2025년 계획도 세울 겸 2024년 마지막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. 좀 늦었지만 이번에도 다이어리랑 캘린더나 보면서 써봐야겠다. 😊4분기(10~12월)3분기와 비슷하게 인프런 강의도 틈틈이 정리하고, 코테 챌린지도 신청해서 백준 문제를 풀어서 올렸다. 인프런에서 할인을 자주 해서 계속 사다 보니 김영한 로드맵 강의를 거의 다 모으게 됐다. 💰 그래도 강의 수로 따지면 절반 정도는 본 것 같아서 다행이다. 김영한 로드맵을 따라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한다. 로드맵 순서대로 쭉 학습하는 것과 실전 강의부터 듣고 이론을 학습하는 것. 이론부터 학습한 뒤 실습을 진행하며 이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로드맵을 따라가고 있었는데, UMC 6th 프로젝트 구현 내용을 정리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. 예를 ..
회고
원래는 상반기, 하반기로 나눠서 회고를 작성해 볼까 했는데.. 휴학을 기준으로 나눠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은 분기 별로 작성해보려고 한다. 사실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지 기억도 잘 안 난다. 다 티스토리에 기록해 뒀으면 좋았을 텐데 개발이랑 관련 없는 주제면 적지도 않았나 보다. 🥲 그래도 다이어리랑 캘린더라도 보면서 어떻게든 적어봐야겠다. 🤔1분기(1~3월)1월엔 월요일마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사회봉사를 했다. 8시간씩 일했는데 춥기도 하고 너무 빡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. 🥲 싸강도 하나 듣고~ 결과적으론 잘 마무리했다. 사회성도 기르고 졸업 요건도 채우기 :) 코테 감도 못 잡았는데 냅다 갔다 온 백준 대회!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적어놨다. 아직도 드는 생각은... 어떤 생각으로 갔을..